티머니모빌리티, 울산 택시업계와 자율주행·긴급출동 서비스 협력

  • 입력 2026.09.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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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모빌리티

티머니모빌리티가 울산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택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택시 기사 전용 플랫폼인 ‘택시투데이’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티머니모빌리티와 울산 택시조합은 자율주행 택시 관련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기존 ‘택시투데이’ 서비스를 법인택시 긴급출동 서비스로 확장해 현장 운수 종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지역 택시업계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허덕룡 울산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자율주행은 각 지역 환경에 맞게 준비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맞춤형 사업 구도를 마련하고 업계가 주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미래 모빌리티를 준비해 택시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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