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오디오비주얼 플랫폼 위사(WeSA)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FOG 페스티벌 2026’에 초청받아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실험적 전자음악과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를 다루는 이번 축제는 카제르네 바젤, 탄츠하우스 바젤 등 주요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가재발 예술감독을 비롯해 하임, WYXX, 모토코·하상철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탄츠하우스 바젤에서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하임의 ‘플로 폼 / 플로 월’, WYXX의 ‘널포인터익셉션’, 모토코·하상철의 ‘더 이미지 오브 해피니스 : 더 퍼스트 신’ 등 영상 작품이 상영된다. 9월 18일에는 가재발의 라이브 퍼포먼스 ‘유엔/리더블 사운드’가 무대에 오른다.
위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한국의 기술 기반 예술 작업을 유럽 현지에 소개하고, 향후 해외 기획자들과의 공동 제작 및 유통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재발 예술감독은 이번 초청이 한국 작가들의 작업을 유럽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