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락페스티벌 3만 8천 명 운집…3일간의 뜨거운 열기

  • 입력 2026.09.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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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공

대한민국 락 음악의 발상지인 동두천시에서 열린 ‘2026년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3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음악의 열기를 만끽했습니다.

축제 일자별 관람객 현황

일자관람객 수
1일차약 3천 명
2일차1만 5천여 명
3일차2만여 명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전국 락 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열렸으며, 미8군 락밴드인 ‘DRAGON SOUND’와 ‘스프링스’가 무대를 꾸몄습니다. 12일에는 경연대회 대상팀인 ‘부스러기’와 ‘The Bluff’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부활, 크라잉넛, 홍경민 밴드 등 국내 정상급 밴드들이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YB(윤도현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안전한 축제 운영과 지역 상생

동두천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경찰, 소방,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상인들과 연계한 동행서비스를 통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었습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에서 찾아주신 관람객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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